이런 비법도 내가 소개할 줄 몰랐다.
옛날에 2004년도인가 군대에 있을 때 한참 타블로가 잘나갈 때, 한 선임이 말했다. 얘네 발음에 너무 미쿡물이 많이 들었다. 근데 듣기 좋다. 그 때는 몇 몇 가수들 뿐이었는데 나중에 보니깐 씨엘이고 뭐고 전부 발음을 굴리는게 유행이 됐다.
'조 프룬 뷜딩위로우~'
그 때는 저렇게 랩 하는 거 따라해볼래도 잘 안 됐는데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안다.
혀 끝을 아랫니에 살짝 댄다. 그리고 절대 떼지 않고 노래든 랩이든 하면 된다.
ㅋㅋㅋㅋㅋㅋㅋ
원래 영어 발음이 대부분 혀끝에서 이루어진다.
이제부터 당신은 교포 2세 해외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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